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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하늘과 땅의 창조(4), 창세기 1장 6절 - 1장 8절

 

  • 창세기 1장 6절
    •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 창세기 1장 7절
    •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창세기 1장 8절
    •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 창공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셔서 창공 아래 물과 창공 위의 물로 갈라놓으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다.

1. 궁창

 

 

궁창이라는 말은 '넓게 펴진 것' 이라는 의미로 대기권(하늘)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궁창을 만드시고 물을 궁창 아래와 위로 나뉘게 하셨다.

 

궁창 아랫물은 지구를 감싸고 있는 물이고 궁창 윗물은 대기권 밖에서 지구를 감싸고 있는 물이다.

 

이 윗물은 노아홍수 때 40 주야로 비가 쏟아질 때 없어졌다.

 

 

  • 창세기 7장 12절
    •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하나님은 궁창을 위아랜로 나누시듯, 영적인 관점에서도 나누시는 분이다.

 

 

  • 에스겔 42장 20절
    • 그가 이같이 그 사방을 측량하니 그 사방 담 안 마당의 길이가 오백 척이며 너비가 오백 척이라 그 담은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것이더라
  • 요한계시록 11장 1절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 요한계시록 11장 2절
    •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위와 아래, 안과 바깥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성령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 영의 역사와 육의 역사, 선과 악,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여 거룩한 생활을 해야 한다.

 

 

  • 골로새서 3장 1절
    •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 골로새서 3장 2절
    •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 로마서 8장 7절
    •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 마태복음 5장 37절
    •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 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 레위기 10장 8절
    •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레위기 10장 9절
    • 너와 네 자손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는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 죽음을 면하라 이는 너희 대대로 지킬 영영한 규례라
  • 레위기 11장 5절
    • 사반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
  • 민수기 6장 1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민수기 6장 2절
    •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부결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 민수기 6장 3절
    •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 민수기 6장 4절
    •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 민수기 6장 5절
    •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를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 즉 그의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 민수기 6장 6절
    •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하지 말 것이요
  • 민수기 6장 7절
    • 그의 부모 형제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