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경

하늘과 땅의 창조(8), 창세기 1장 20절 - 1장 23절

 

 

  • 창세기 1장 20절
    •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날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 창세기 1장 21절
    •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창세기 1장 22절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 창세기 1장 23절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바다는 물고기와 온갖 생물로 가득하여라! 새들은 땅 위 창공을 날아다녀라!"
하나님께서 거대한 고래들과 물에 가득한 모든 생물과 온갖 종류의 새를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잘 자라서, 번성하여라! 바다에 가득하여라! 새들은 땅 위에 번성하여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었다.

 

1. 다양한 동물 표적

 

 

오병이어의 기적

 

 

  • 마태복음 14장 14절
    •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 마태복음 14장 15절
    •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 마태복음 14장 16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마태복음 14장 17절
    •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 마태복음 14장 18절
    •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 마태복음 14장 19절
    •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 마태복음 14장 20절
    •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 마태복음 14장 21절
    •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잡은 메추라기

 

 

  • 민수기 11장 31절
    •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쪽저쪽 곧 진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
  • 민수기 11장 32절
    • 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엘리야에게 먹을 것을 가져다준 까마귀

 

 

  • 열왕기상 17장 6절
    • 까마귀들이 아침에도 떡과 고기를, 저녁에도 떡과 고기를 가져왔고 그가 시냇물을 마셨으나

 

 

예수님 교훈하실 때 공중을 나는 새

 

 

  • 마태복음 6장 26절
    •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예수님이 교훈하실 때 두 마리의 참새

 

 

  • 마태복음 10장 29절
    •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2. 하나님의 섭리

 

 

하나님이 새와 물고기를 종류대로 만드시고 장소와 한계와 방법을 주고 그곳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다.

 

 

  • 창세기 1장 22절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그래서 각 종류대로 모여 하나님이 정해준 환경에서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 사도행전 17장 26절
    •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인간에게도 연대와 거주의 한계를 정하셨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충성하며, 허영심을 버리고 마음을 높은 데 두지 말아야 한다.

 

 

  • 로마서 12장 6절
    •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하나님이 주신 형태와 사명을 가지고 봉사해야할 위치에 서서 하나님이 세우 신 이 땅에 생육하고 번성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하는 것이다.